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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선캠프 인사 전리품 전락”하 “文정부 들어 젠더갈등 부추겨”이준석도 ‘여가부 폐지’ 한목소리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 6일 나란히 ‘여성가족부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들고나왔다. 유 전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가부라는 별도의 부처를 만들고 장관, 차관, 국장을 둘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성의 건강·복지는 보건복지부, 취업 문제는 고용노동부, 창업 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 타깃 범죄는 사법당국, 양육 문제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하면 된다”고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어 대신 대…
근빈해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1-07-07 05:00:40